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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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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부서 문화예술과 등록일자 2026-05-22
제목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상설전시실 유물 새 단장
- 신석기 시대 토기 7점 교체 전시…상설전시실 새 단장
- 한중 신석기 토기 비교 감상…토기 문화의 다양성 조명

서울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신석기 시대 대표 유물 일부를 교체해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은 한강 유역의 대표 신석기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됐다.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를 비롯해, 다양한 유물과 생태 표본, 집터를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상설전시를 새롭게 구성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신석기 시대 유물의 가치와 토기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존에 다른 박물관에서 장기 대여하여 전시하였던 유물을 각 소장 박물관에 반납하고, 새로운 유물로 교체했다. 새롭게 전시되는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울 암사동 유적 출토 빗살무늬 토기 2점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전시하였던 중국 신석기 시대 토기 5점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과 중국의 신석기 토기를 비교하며 다양한 문양과 제작 방식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또 토기에 나타난 문화 교류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유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순환 전시를 운영하고, 서울 암사동 유적과 신석기 문화의 연구 성과를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신석기 시대의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상설전시를 통해 서울 암사동 유적의 소중함과 신석기시대 토기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살아있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문화예술과]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상설전시실 유물 새단장.hwpx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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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2-3425-5420

최종수정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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